'JAVA IO & NIO (자바네트워크)'에 해당되는 글 5건

String st_today1 = new SimpleDateFormat ("yyMMddHH").format(new java.util.Date());
	NumberFormat format = NumberFormat.getInstance();
	format.setGroupingUsed(false);

    int compDate1 =Integer.parseInt(st_today1);
    
    if(compDate1>=19011010 && compDate1<19011018

ServerSocket server = new ServerSocket(10002); //10002번 소켓으로 소켓을 연다. (포트번호에 대해선 기존에 잘 정리 하였다. )

Socket sock = server.accept(); //접속을 기다린다.. (접속을하면 소켓이 생성됨... )

OutputStream out = sock.getOutputStream();

InputStream in = sock.getInputStream();

PrintWriter pw = new PrintWriter(new OutputStreamWriter(out));

BufferedReader br = new BufferedReader(new InputStreamReader(in));

//파일 입출력과 비슷하다.. 입출력스트리밍과 프린터랑 버퍼리더를 만든다. ㅋ

String line = null;

while((line = br.readLine()) != null) //한줄을 통째로 읽어들인다. 널일때 까지..

{

System.out.println("클라이언트로 부터 전송받은 문자열 : " +  line);

pw.println(line); //받은내용을 버퍼에 기록해놨다.

pw.flush(); // 보낸다.

}

pw.close(); //역순으로 닫자..

br.close();

sock.close();

이게 서버다.. 

Socket sock = new Socket("192.168.10.65",10002); //이러면 10002번 소켓으로 접속이 된다. 

BufferedReader keyboard = new BufferedReader(new InputStreamReader(System.in));

OutputStream out = sock.getOutputStream();

InputStream in = sock.getInputStream();

PrintWriter pw = new PrintWriter(new OutputStreamWriter(out));

BufferedReader br = new BufferedReader(new InputStreamReader(in));

입출력 스트리밍 버퍼등을 생성한다. 

String line = null;

while((line = keyboard.readLine()) != null)

{

if(line.equals("quit")) break;

pw.println(line);

pw.flush();

String echo = br.readLine();

System.out.println("서버로 부터 전달받은 문자열 :"+ echo);

}

키보드로 입력받아 내용을 서버로 보내고 다시 받는다. 서버와 비슷하다...

pw.close();

br.close();

sock.close();

초기화 해준다.. 

상속과 합성 - 편한거 골라서 사용하자. 

 스레드 

INTERRUPT - 스레드를 종료시키는 한가지 방법(책에 소개된내용)

(

 -데몬스레드 - .SETDAEMON(TRUE)설정.  이거 물건임. 메인이 서브스레드를 기다리거나 서브스레드를 메인과 같이 종료 시킴.. 

작업 우선순위 - 자체 테스트 결과 무의미 하다는것을 알았다.-_-; 그래서 무시..

Synchronized - 동기화가 필요할때 이부분을 사용하자 이부분을 사용하면 이부분을 만나면 쓰레드는 일단 멈추고 jvm에게 물어본다 사용할까? 음 jvm 이거 다른놈이 사용중인지 확인하고 어 사용해라라고 응답을 주면 쓰레드는 작동한다.. 결론은 이놈만나면 다 멈추고 이거 사용하라고 응답받은놈만 작동시작한다... 쓰레드가 줄서서 기다리다니  

동기화중 wait() notify()가 있는데 이거 뭐냐면 쓰래드를 대기시켰다가 다시 작동시킨다고나 할까?  a작업중에 나좀쉴래 b야 너 먼저해라.. 하고 쉬다가... b야 나 먼저 할께 하고 다시 작업한다고 하면될려나 멋짐.

ThreadLocal = 정말 멋지다라고 밖에 말 못하겠다-_-; 공통으로 쓰는데 값이 각각 달라야할 값도 있을것이다.그상황에 이걸쓰면된다 

OSI7(OPEN SYSTEMS iNTERCONNECTION 7 LAYER)

1계층:물리 - 노드간 네트워크 통신을 하기 위한 가장 저수준의 계층으로서 상위 계층인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형성된 데이터 패킷을 전기 신호나 광 신호로 바꾸어 송수신하는 역할을 담당

2계층:데이터 링크 - 네트워크 계층으로부터의 메시지를 비트로 변환해서, 물리 계층이 전송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메시지를 데이터 프레임의 포맷으로 만들고, 수신자와 발신지 하드웨어 주소를 포함하는 헤더를 추가한다.

3계층:네트워크(IP) - 다른 장소에 위치한 두 시스템 간의 연결성과 경로 선택을 제공한다. 라우팅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한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며, 선택된 경로를 따라 정보를 보낸다.

4계층:트랜스포트(TCP,UDP) - 애플리케이션 계층. 프리젠테이션 계층 그리고 세션 계층이 애플리케이션에 관련되어 있다면 하위 계층 네 개는 데이터 전송과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트랜스포트 계층은 데이터 전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트랜스포트 계층은 네트워크 내에서 얼마나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 지는지 등의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귀 위해 트랜스포트 계층은 가상 회로 구축, 유지와 종료, 전송 오류 검출과 복구 그리고 정보흐름 제어의 절차를 제공한다.

5계층:세션(Sun RPC, DCE RPC, IIOP, RMI) - 애플리케이션 간 세션을 구축하고 관리하며 종료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프리젠테이션 계층 사이의 대화를 동기화 시키며 데이터 교환을 관리한다.

6계층:프리젠테이션(XDE, XML, ASCI, JAVA SERIALLZATION) - 프리젠테이션 계층은 한 시스템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낸 정보를 다른 시스템의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읽을수 있게 하는 곳

7계층:애플리케이션(NFS, FTP, HTTP) - 사용자와 컴퓨터가 통신하는 곳으로, 통신하고자 하는 상대를 식별하고 그 상대와의 통신을 확보하는 역할 

프로토콜 

TCP - 신뢰성있는 프로토콜 

UDP - 신뢰 없는 프로토콜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

TELNET - 원격지 컴퓨터에 접근하기위한 프로토콜 

FTP - 파일을 효율적으로 전송하기위핸 만들어진 프로토콜 

POP3 - 이메일 수신하기 위한 표준 프로토콜 

IMAP - 사용자의로컬 컴퓨터에서 이메일에 접근하기 위한 표준 프로토콜

SMAP - 메일을 보내고 받는데 사용되는 프로토콜

HTTP - 인터넷에서 가장중요하고 일반적으로 쓰이는 프로토콜

FINGER - 메일 주소를 이용해서, 특정 유저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사용하는 프로토콜 

NNTP - 유즈넷 뉴스그룹에 올려진 글들을 관리하기 위해 서버와 클라이언트에 의해 사용되는 프로토콜

다양한 경험은 항상 즐겁다..

새로운 언어 새로운 기술들 물론 이전에 네트워크를 안했던것은 아니다.. 학창시절 간단한 슈팅 네트워크게임을 만들어 테스트 해보며 음 된다 된다... 하며 즐거워 했었고 클라이언트를 하며 패킷을 주고 받고 했으니 말이다. 

요즘 대세가 서버를 운영하는 게임 데이터가 유저가 가지고있지 않고 서버에 저장되는게 트랜드인거 같다. 

공부를 하기위해 고른 책은 김성박, 송지훈 공저 제목 자바 I/0 & NIO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이다. 

너무 기초적인 내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