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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울산교정치과 바로 울산바로치과 다녀왔어요.

화요일 오전 10시에 미팅을 잡았는데요. 저는 9시 35분즘 출발했어요. 

치위생사 선생님들을 만나는 자리였는데요. 바로치과 장비 사진도 찍고 대기실 사진도 찍고 교정과 홈페이지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건물 1층에 도착해서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하니 부착물이 눈에 보였어요. 

코로나 의심환자인경우 전화로 먼저 불편사항을 문의해 달라는 내용이었어요. 

소독에 힘을 쓰고 있으니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에 병원을 방문해주시는 환자분들께 바른 자세와 바른 진료로 보답하겠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어요. 

입구에 들어서니 비대면 체온 체크 하는 장비가 저를 반겨 주었는데요. 

바닥에 안내선이 부착되어 있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대기실에 앉아서 둘러보았는데요. 

티브이와 진료 안내 포스터 그리고 턱관절물리치료레이저 - PHL-15 소개 x배너가 있었어요. 

오늘 턱관절 물리치료 레이저 사진도 찍으러 왔기에 이것인가 보다 하고 사진을 찍었네요. 

아무래도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원장님이 계신 병원이라 그런지 환자분들의 치아뿐만 아니라 턱관절에도 많은 신경을 쓰시는 것 같았어요. 

아~ 마지막으로 교정과 선생님과 미팅을 50분가량 하고 돌아왔는데요. 

교정원장님이 경력도 오래되시고 치료케이스도 많으셔서 정리할게 너무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아! 와이프에게 울산바로치과의원 미팅다녀왔다고 애기를 하니 홈페이지를 찾아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여기 소아교정도 한다면서.. 나중에 애데리고 방문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오전에 들린 울산바로치과의원 올해는 시간내서 스케일링 받으로 가봐야겠어요. 

부산치과 임플란트 잘하는 곳 편안한민치과를 다녀왔어요.

울산 미서울치과에 근무하면서 인연을 맺은 김민욱 원장님

부산 대연동에서 치과를 오픈하셨어요.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부산 남구 대연동 못골역 1번 출구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1~2층 다이소가 보이는데요 3층에 위치해 있어요.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모든게 깨끗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을 눌러서 도착을 하니 티비와 원장님 이력이 저를 반겨주었는데요. 

'편안하고 믿음가는 진료, 소통해서 이해 가는 진료를 약속합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어요. 

저도 김민욱원장님께 진료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마취를 하는데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아서 너무 편하게 진료를 받았던 기억이 났어요. 예전 진료를 해주셨던 치과 원장님은 주삿바늘로 마취제를 주입할 때 엄청 아팠었는데 말이죠. 

대기실을 보니 편안하게 티비를 보면서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한쪽 벽 끝에는 커피머신이 있어 커피를 받아서 마실수 있고요. 

맞은편엔 세면대가 있어 양치를 미처 못했다면 치과에서 준비해 둔 1회용 칫솔로 양치를 하고 기다릴 수 있어요. 

치과를 구경한후 원장님이 점심을 사주셔서 점심을 같이 하면서 대화를 나눴는데요. 

최근에 저의 와이프가 공갈꼭지 때문에 치열이 불규칙해질까 걱정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원장님께 이런부분이 있는데 유아 치아 검진만으로도 진료가 되는지 물어보았어요. 

원장님께서는 진료가 가능하고 실제로 유아와 함께 부모님이 오셔서 같이 진료를 보시고 가신다고 하셨어요. 

병원 한켠엔 키즈룸도 준비해두었는데 생각 외로 아이들이 잘 놀면서 기다린다고 하시더라고요.  

치과를 환자를 생각하며 꼼꼼하게 준비하신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