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시장 다녀오다.
국제시장 가기전 부산타워에
홍콩에그와플 와페인데 와우 줄이 엄청 길다. 와풀에 크림만 해도 맛이 끝내줄텐데
꿀을 넣어준다. !
부산 3대 통닭집이라고 지나가는데 누군가가 말해줬다..
불초밥 줄서서 먹어보았다. 여느 소고기 초밥과 같은 맛이었다. 다른점은 소고기가 컸다는것
부산 3대 빵집이라고 대놓고 장사를 하고 있었다.
아이스크림빵을 먹었는데.. 꿀맛~!!
닭꼬지 집인데 줄이 엄청 길어서 포기했다..닭꼬지 좋아하는데!!
부산어묵 장우손이다. 아주머니 코레일 어쩌고 하시는데.
코레일에 입점했었던거 같다. 오뎅하나1천원 5개를 먹었다.
제일 맛있었던거 같다.
국제 시장 야시장을 한바퀴 이상 돌았다. 중간에 밀면도 먹고 했으나 제일 맛이 좋았던건 부산 오뎅이음. 정말 맛있다 하얀오뎅... 쫄깃 쫄깃함이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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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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