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 LPE 4만키로 타고난 찐 후기 입니다.

QM6 LPE 4만 킬로 타고난 찐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QM6 LPE 오너 중 한 사람입니다. 2019년 7월 부분 변경된 QM6를 구매했는데요. 

당시 LPE모델은 시그니처 모델이 최상위 라인업이었어요. 지금은 프리미에르 등급까지 선택이 가능한데요. 

시그니처 모델만 해도 성능은 괜찮은 거 같아요. 

2만 킬로에 이어 4만 킬로 리뷰를 적게 되었는데요. 여름철에는 연비가 좀 더 잘 나오고요. 겨울철이고 시내주행 시 퇴근시간에 차가 밀려서 그런지 연비는 2만 킬로일 때보다 낮아졌어요. 

4만키로

차에 먼지가 많은데요. 치워도 치워도 어디선가 먼지가 날아와 앉아요. 

에어로 한번 불어야 되는데 요즘 리모델링 준비로 시간 내기가 힘드네요.

에어컨 필터를 잘못 교체했는지 2019년 겨울 교체하고 아직 필터를 교체하지 않고 있어요.

냄새가 안 나서요 ㅋ. 자가 교체라 찝찝하네요 ^^ 한번 탈거해서 볼 때가 된 거 같아요. 

 

에코점수

저의 운전습관은 그렇게 급가속을 많이 하지 않아요. 급 정거를 가끔 하는데요. 아무래도 돌발상황이 많다 보니 그런 거 같아요. 예측 운전을 하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어요. 

연비

겨울철이라 그런가요? 연비가 7.3KM 나오고 있는데요. 작년에도 겨울철에는 연비가 안 좋았던 거 같아요. LPE라서 그런 건진 모르겠는데요. 여름철에는 연비가 상대적으로 좋게 나오고 겨울철에는 안 좋게 나오네요. 

보라색 계기판

저는 계기판을 보라색으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차도 자주색이라서 ^^ 보라색이 어울리는 거 같아요. 

곧 5만에서 6만 정도 타면 다시 후기 적어볼게요 그때까지 안전 운전할게요. ^^ 이만~